유대인이란
세계적으로 평균 아이큐에 대해 이야기 한다면 유대인과 우리민족을 말하고 이에 대한 궁금증이
늘 있어왔는데 오늘 그중에서도 유대인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홀로코스트로 나치에 의해 백인이면서 박해를 받고 600만이나 되는 유대인이 학살 당한 끔찍한 사건입니다
그런 그들이 지금의 세계에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세계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 중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이라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그들을 궁금해하고 그들을 알고 싶어 할 것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공산주의 주창자 칼 마르크스
심리학자 프로이트
과학자 아인슈타인
학자 노엄 촘스키
영화감독 스필버그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
구글 창립자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
유대인은 유대 지역 출신이라는 의미를 지닌 민족명이라고 합니다.
명칭에서 보듯 중동의 히브리인에서 기원한 이스라엘 12지파 중 유다 지파, 또는 유다 왕국의 후손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다른 민족과의 구분을 유대교의 신자인가 여부이다 유대교에서 예수를 믿고 따르며
공부하여 선생님이라고 하는 랍비에게 인증을 받거나 모계혈통을 강조하기에 어머니가 유대인이라면 유대인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을 알아야 하는 까닭은?
매년 포춘지에서 선정하는 미국내 100 대 기업의 40% 전후 가 유대인이 경영하는 회사이며
100대 갑부 중 20%, 미 상원의원의 10%, 아이비리그 교수의 20% 이렇게 미국인구 중 약 2%뿐인데도
유대인의 정계, 학계, 재계, 문화계 등 사회 전반 구석구석에 걸쳐 이들의 활약상은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유대인들은 권력의 생리를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거 영토가 없이 여러 나라 이곳 저곳을 전전하며 눈치가 남달라
권력의 속성을 흐름을 잘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고 이를 기반으로 관리해온 세월이 경시 할 수 없는 경지에 올라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에는 정치권력뿐 아니라 경제와 문화 예술도 특수 권력이라고 보고 있는데 20세기부터 이곳에서도 유대인은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교육법
유대인은 출산을 하면 해당하는 시기부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고 여기고 어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 끊임없는 관찰로내 아이를 지켜 봅니다 모든걸 가능하다면 직접 느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아주 어린아이 때부터 열린 사고러 세상을 바라 볼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합니다
대화하고 책을 읽어주고 흥미로운 놀이를 지속적으로 부모는 아이와 같이 합니다.
유대인 자식교육의 핵심은 대화에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한 가지 문제로 아이의 의견을 묻고 답하고를 반복합니다
우리는 부모가 가르치려 하고 주입하려 할때, 그들은 토론이 생활화가 되어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엄마와 아이가 학생과 선생님이 자기주장을 이어가며 잡담이 아니라 평소 생각이 그러니가 깊은 사색과 몰입이 있어야 한다
주제에 대한 공부가 있어야 하고 숙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 시간들이 켜켜이 쌓여 주관과 아이덴티티가 생겨날때 생각이 깊으면 글로 옮기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주장과 그 주장의 근거를 말로 글로 상대를 설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 연습이 생활화가 되어있습니다
또 대화를 이끌어 가는 힘은 질문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질문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왜를 말하고 대화에 기본으로 왜를 장착하고 토론으로 이어지고 그러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하며 질문은 한 사람을 발전시키는데 필요충분조건인 것입니다
이상으로 유대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